차 학습 센터

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‘차의 역사를 조금 알고 유명한 차를 조금 알아보고 다례를 조금 배우고 다도를 조금 깨닫고 한, 두 명의 친한 친구를 사귄다’라는 아름다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중국 차 박물관에서는 차를 배우고 체험하기 위한 문화교류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했다. 차 학습 센터(차학당), 다례사 등급 교육코스 등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유명 차 체험식 교육 및 맞춤형 전문 수업도 같이 준비했다.

연락처: 0571—87969050

• [‘6+1’ 체험수업]

  6가지 종류의 차와 재가공 차 중에 대표적인 차 샘플을 선택하여 1:1 지도, 인터랙션 참여 등 방식으로 6가지 종류의 차 지식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. 이론 지식에 현장에 차를 한 잔 만드는 내용을 포함해 차의 색, 향, 미, 형 등 다양한 부분에 전면적으로 차를 알아볼 수 있다.

  

• [우우(牛牛) 습차사]

  이는 청소년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차 배우는 플랫폼이며 차 나무 한 그루를 집적 심고 키우는 것부터 시작해서 땅에서 나온 모든 산물을 소중히 여기고 자연과 생활, 자연과 교육의 관계에 관심을 가진다. 한 잔의 좋은 차를 당구는 것부터 시작해서 부모와 자녀가 같이 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겨 차 관련 예절, 기예, 제차 기법에 관심을 가지고 ‘차 마시는 것을 몸에 좋다. 차가 맛 있다. 차를 쉽게 마신다’ 3가지 경지를 단계별로 도달할 수 있게 한다.

  

• [다례(茶藝)사 교육]

  중국 차 박물관이 1996년부터 다례다도 교육을 시작했고 ‘국가 다례사 직업자격 인증’, ‘중화 다례 국제 연수반’, ‘중화 차문화 개성체험식 교육’ 등 다양한 교육코스를 마련하였다. 중국 차 박물관에서 다례 공부를 하면 전문 플랫폼에서 체계적으로 차 관련 전문지식을 전술 받을 수 있어 예절, 꽃꽂이 등 생활 미학 관련 지식도 같이 배울 수 있어 내적인 수양을 향상시킬 수 있다.

  

• [외국인 대상 차문화 연수교육]

  이와 동시에 중국 차 박물관은 또한 일본 오가사와라, 한국 예명원, 한국 일양 차문화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외국인 대상으로 한 다도, 꽃꽂이, 미학 등 교육 코스를 마련했다.

  

• [특색 차 체험수업]

  계절에 맞는 차는 따로 있어 특색 DIY차, 차와 연꽃, 계수나무 꽃, 매화……이 모든 것을 서로 다른 방법으로 맞추고 하면 놀라운 맛으로 새롭게 태어나 계절마다 새로운 맛을 체험할 수 있다.